2012-11-29
STYLE
메이크업
패션
고수의 화장법
  김청경과 함께하는 우아하고 젊어 보이는 메이크업 노하우
수분 크림으로 촉촉, 펄 섀도로 탄력있게 연출
DATE 2018-10-19 HIT 1768       
 

 

지난 11월 1일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김청경 헤어페이스에서 행플 뷰티 클럽 일곱 번째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우아하고 젊어 보이는 메이크업 노하우’. 행사를 진행한 김청경 메이크업 아티스트(김청경 헤어페이스 대표원장)는 참석한 독자 14명에게“메이크업에 앞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원장은“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고 말했다. 또 “여름에는 에어컨이, 겨울에는 히터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안 후 1분 이내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주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며“화장하는 여성은 스프레이형 세럼을 뿌려 건조함을 막으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앞서 김 원장은 모델 얼굴에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며 설명을 이었다.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는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물기를 머금은 듯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우아하고 젊어 보이는 메이크업의 첫 단계예요.”파운데이션은 손을 이용해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피부결을 따라 바른다. 손으로 바르면 체온이 파운데이션을 녹여 더 촉촉하고 고르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스펀지와 붓을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이 도구에 스며들어 필요한 양보다 많이 쓰게 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이마, 콧등, 턱에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피부 본연의 빛이 나도록 한다. 우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그윽한 눈매 연출이 포인트. 아이보리색 섀도를  눈두덩에 바르고 딥브라운 섀도를 쌍꺼풀 라인까지 그러데이션해 그린다. 눈꺼풀이 처졌다면 펄이 들어간 아이보리색 섀도를 발라 눈꺼풀이 탄력있어 보이도록 한다. 아이라이너는 언더라인에도 발라준다. 속눈썹은 워터프루프(방수) 마스카라로 한올한올 올려준다. 눈 밑 같은 어두운 부분은 눈가  전용 컨실러를 발라 밝게 한다. 입술에는 진한색보다 차분한 핑크색을 발라 은은하게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스프레이 세럼을 뿌려 윤기나는 얼굴로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Q&A 시간이 마련되었다.

“ 눈꺼풀의 착색된 부분은 어떻게 커버해야 하느냐”는 구교림(35)씨의 질문에 김 원장은“착색된 부분을 가릴 때는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옐로톤의 컨실러를 발라 커버하라”고 말했다. 또 “파우더를 바르면 컨실러를 바른 부분에 파우더가 많이 묻어 착색된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므로 파우더는 사용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날 참가한 독자들은 김 원장이 만든 화장품 리즈케이의 ‘아쿠아 하이드라맥스 크림’‘ 스프레이세럼’‘UV 프로텍션 컬러베일’을 선물로 받았다.

행복플러스 민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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