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STYLE
메이크업
패션
고수의 화장법
  유명인의 스타일링 노하우 가수 김윤아의 안티에이징
DATE 2018-10-19 HIT 7267       
 

'먹고 바르고 운동하고‐ 잔주름 없는 피부 비결이죠'

 

강한 자외선에 지친 여름철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과 더불어‘동안 미녀’로 불리는 가수 김윤아를 만나 그녀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들어봤다.

 

글=행복플러스 민상원 기자 vangogh85@chosun.com 사진=랑콤 제공

 

 

강한 자외선과 습한 날씨가 피부 노화 앞당겨

한여름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피곤한 요즘, 피부까지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종민 이로미스피부과 원장은“피부가 다량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을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일광 화상은 피부 기저막에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신진대사를 감소시킨다. 박 원장은“진피층에 도달한 자외선 A에 의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거나 건조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며 '색소 침착이 심해지면서 각질층이 두터워져 피부는 점점 더 거칠어진다 ”고 설명했다. 실외 활동이 많은 경우 땀과 피지의 과다 분비로 인해 모공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에어컨을 자주 틀어야 하는 실내에서도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박 원장은“에어컨은 제습 기능도 해 이를 오래 가동하면 실내 습도를 낮추므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며“이 경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 된다”고 전했다. 평소보다 1~2회 정도 세안을 자주하는 것도 모공 확대와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데 도움 된다.세안 후에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기초화장품을 발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제를 복용하고 꾸준히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피부 건강에 근본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안티에이징 에센스 챙기면 좋아

김윤아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가진 가수로 알려졌다. 모든 결과에는 그만한 노력이나 비결이 있기마련. 젊은 피부의 비결을 묻자 김윤아는 “특별한방법은 없지만 기본 관리에 충실하며 가끔 너무 피곤해 건너뛰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하루 2시간씩 걷기와 요가를 빠뜨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가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은 미용에 도움 되는 먹을거리를 챙기는 것. 아침에는 제철과일을 먹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 도시락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출출할 때나 이동 중에 틈틈이 먹는다.
김윤아가 노화 방지를 위해 평소 꼼꼼히 관리하는 부분은 잔주름, 피부결, 그리고 모공이다. 김윤아는“노화 증상은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종합적인 기능을 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최근 출시된 랑콤의‘비지오네르’인데 잔주름과 모공이 차곡차곡 채워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든다고. 이어 “랑콤의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바르면 곧 촉촉하게 감싸주는 수분감에 피부가 한결 매끄러워지는 기분이 들어 화장할 때 잊지 않고 사용한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김윤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김활란 뮤제네프 원장은“김윤아는 갸름한 얼굴형과 오똑하지만 곡선 형태의 코, 볼륨 있는 이마 등 동안으로 보이는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이런 얼굴을 더 어려 보이게 연출하는 메이크업 비결도 있다”고 전한다. 김 원장은“아이라인을 진한 갈색 계열로 그리면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고, 눈꼬리를 살짝 올려 그리면 어려 보이는 눈매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또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 여성은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가 많은데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톤이 화사하고 촉촉해 보여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칙칙한 입술색 또한 나이 들어 보이는 요인이
므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혈색이 드러날 수 있도록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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